분류 전체보기2618 둥근빗살괴불주머니 (20. 4. 22) 꽃은 멀리서 보면 활짝 피지 않은것 같아보인다. 돌아와서 보니 잎모양을 정확히 찍은것이 없다. 2020. 8. 27. 노루귀 (20. 4. 21) 제주의 노루귀는 육지의 노루귀와는 모습이 뭔가 좀 다른것같다. 혹시 새끼노루귀인가?? 이맘때면 노루귀는 전부 씨방을 맺고 있을 시기인데 여기만 이렇게 무더기로 방긋 웃고있었다. 2020. 8. 27. 한라새우란 (20. 4. 22) 새우란중에 제일로 색이 이쁜것같다. 사진 실력이 없어 멋지게 못 찍어온 것이 많이 아쉽다. 2020. 8. 27. 금새우란 (20. 4. 22) 계단이 너무 많아 조금 힘은 들었지만 저렇게 멋진 모습을 마주하는 순간 그 힘든시간은 기억속에서 사라진다.. 2020. 8. 27. 새우란(20. 4. 22) 2020. 8. 27. 금자란 (20. 4. 22) 작아도 너무 작다. 주근깨가 매력적이다. 2020. 8. 27. 솔잎해란초 (20. 4. 22) 꽃모양은 덩굴해란초랑 비슷하지만 잎은 솔잎을 닮았다. 바람이 약간만 불어도 하늘하늘거려 정말 찍기 까다로운것같다. 2020. 8. 27. 뚜껑별꽃(20. 4. 22) 약 15년전쯤 남편과 제주도에 여행갔다가 길가 화단에서 우연히 만나 얼마나 반가웠던지... 15년이 지나 다시 찾은 제주에는 조금 늦었지만 이렇게 이뿌게 기다려주었다. 2020. 8. 27. 파랑새(20.7.18) 경북 영천.. 2020. 7. 27.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2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