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618 해국(19.11.20) 간절곶..... 2019. 12. 5. 가는잎향유(19.10,09) 오랫동안 벼르고 벼르다 찾아갔는데 너무도 위험한 바위 절벽에 자리하고있어 정신이 아찔할정도였다. 두번은 못갈것 같은.....처음이자 마지막이지 싶다. 2019. 12. 5. 큰잎쓴풀(19.9.29) 멀고도 먼길을 달려갔는데 시기가 너무 늦어 겨우 몇송이만이 기다리고있었다. 2019. 12. 5. 강원도 동해시 추암해수욕장(19.09.29) 일출로 유명한 추암해변... 늘 사진으로만 보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가봤다. 저녁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해국은 보지못하고 돌아온것이 못내 아쉽다. 2019. 11. 27. 신안 증도 염생식물원(19.09.28) 조금만 더 일찍 갔더라면 색이 더 고왔을텐데..... 2019. 11. 27. 신안증도 염전(19.09.28) 하늘빛을 담아 색이 너무 이뿌다. 2019. 11. 27. 망둥어 처음엔 짱뚱어 새끼인가했는데 가만히 보니 생김새가 달랐다. 2019. 11. 27. 짱뚱어(19.09.28) 멀리 신안까지 갔는데 망원이 없어서 아쉬웠던날..... 2019. 11. 27. 울금(19.09.18) 울금꽃이 그렇게 보고싶었는데 바로 옆집에 이렇게 살고있을줄이야...... 2019. 11. 27.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2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