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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6. 8. 28.
노랑어리연과 물여뀌 노랑어리연 물여뀌 경북지방에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저수지물도 거의 말라버렸다. 그럼에도 물도 없이 쩍쩍 갈라지는 저곳에서도 끈질기게 꽃을 피우고 살아가는것이 안쓰럽다. 벌초길에..... 2016. 8. 28.
개곽향(8월 20일) 올해는 주말마다 일이 많아서 벌초를 좀 일찍 갔더니 개곽향이 눈에 띄인다. 20년을 넘게 다녔어도 그동안은 한번도 만나지못했는데..... 2016. 8. 28.
구슬꽃나무 제주도에만 살고있다는 구슬꽃나무... 생긴것도 특이하지만 접사를 해보니 더 이쁜모습이 나온다. 2016. 8. 28.
좀닭의장풀(8월 6일) 시부모님 산소에 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있던 좀닭의장풀.... 몇년전까지만 해도 많던 변종으로 생긴것이 몇년간 보이지않더니 올해는 딱 한송이가 보인다. 2016. 8. 28.
나래가막살이 예전에 남해안에서만 만났는데 생각지도 못한 도심 한가운데에 강가 산책로를 조성하면서 어디선가 묻어온것이 아닌가 싶다. 2016. 8. 28.
검은댕기해오라기(8월 22일) 2015년에 찍었는데 빼먹고 올리지를 않아 1년이 지난 이제야 올리게되었다. 2016. 7. 27.
갑자기 눈앞에 지나가는 꿩....... 순식간이라 날아가는 모습을 담지못해 못내 아쉽다. 2016. 7. 23.
개개비(7월 16일) 이녀석들 연꽃위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싶었는데..... 다음엔 연꽃위에 있는 모습을 만나게 되길..... 주남저수지에서..... 2016.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