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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9월 4일) 강화도에서 부산으로 돌아오는길에 서울을 들렀다 물론 다른곳에서 야고를 봤지만 한번은 가보고싶었던 곳이라 지나는길에 들러 이렇게 고운모습을 보고왔다. 2016. 9. 28.
가는털백미(9월 3일) 그렇게 멀리있는 가는털백미를 볼거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하고있었다. 공교롭게도 조카가 강화도에서 결혼식을 한단다. 아~~~이런 좋은 기회가...... 사촌 오빠께 부탁을 해서 쉽게 다녀올 수있었다. 아쉽게도 시기가 늦어 좋은 꽃모습은 볼수없어 아쉬웠지만 멀리서 왔으니 딱 한송이.. 2016. 9. 28.
꼬까도요(8월 15일) 수컷 암컷 2016. 8. 28.
좀도요(8월 15일) 이름답게 너무 귀여워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자꾸만 찍게된다. 2016. 8. 28.
세가락도요(8월 15일) 한곳에가니 여러가지 새들이 서로 어울려 먹이활동을 하고있길레 무작위로 찍어왔는데 그중에 세가락도요가 들어있을줄이야.....이런 횡재가....ㅎㅎ 2016. 8. 28.
붉은가슴도요(8월 15일) 포항에서.... 2016. 8. 28.
애기앉은부채(8월 21일) 꽃이 이중으로 된 이상한 것도 보인다. 애기앉은부채 열매가 이렇게 커지는줄 처음 알았다. 애기앉은부채는 아직 잎도 많이 남아있고 약간 일찍은 감이 있었다. 2016. 8. 28.
뻐꾹나리(8월 21일) 오랜만에 찾아간 그곳.... 이미 지고있는것도 있었지만 이렇게 새로 피고있는것도 있다. 2016. 8. 28.
털여뀌 저수지옆에 아주 어마어마하게 군락을 이루고 살아가고있었는데 올해는 폭염에 너무도 가물어 말라버린 저수지옆에 그래도 모두 사라지지는 않고 겨우 살아가고있다. 2016. 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