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618 큰조롱(백하수오) 2016. 7. 15. 큰천남성 부산에서도 큰천남성을 마음껏 볼수있다니...... 2016. 7. 15. 바위취 야생이다 아니다....말은 많지만 나는 어두운 숲속 사람들의 발길이 잘 닿지않는 산길에서 만났기 때문에 야생이라고 믿고싶다. 2016. 7. 15. 파랑새2(6월 5일) 암컷의 환심을 사기위해 부지런히 먹이를 갖다주는 수컷이 좀 안스럽기까지하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여러가지 포즈를 취해주는 바람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루를 보내고왔다. 2016. 7. 15. 붉은부리찌르레기(6월 5일) 육추는 약간 일찍은 시기에 갔으니 다음엔 조금 늦게 가야겠다. 2016. 7. 15. 물까치(6월 4일) 비가 엄청 오던날에..... 2016. 7. 15. 털댕강나무(5월 28일) 만날수 있을까 기대하고하고 갔는데 아~~~그리 많이 피지는 않았지만 너무 이뿌다...... 2016. 7. 15. 뻐꾹채(5월 28일) 궃이 강원도가 아니라도 볼 수 있지만 그래도 만났으니 당연히 찍어줘야겠지..... 2016. 7. 15. 방패꽃 물칭개나물과 흡사하긴 하지만 꽃은 작아도 너무 작고 앙증맞으며 딱 하루밖에 피지않아 너무 아쉽다. 2016. 7. 15. 이전 1 ··· 72 73 74 75 76 77 78 ··· 2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