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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새(7월 9일) 이소하던날 소식을 듣고 찾아간 그날이 마침 마지막 남은 새끼들이 이소를 하는날이었다. 어미새가 먹이를 물고는 새끼를 밖으로 나오게할려고 유인을 하고있다. 새끼 한마리는 이미 둥지를 나와서 나뭇가지위에 앉아 꼼짝도 하지않고 있는데...... 어미새는 기다리다 지쳐 둥지안에 있는 새끼에게 .. 2016. 7. 15.
분마른가지버섯 옹기종기 너무 이뿌다. 2016. 7. 15.
귀버섯 사람 귀처럼 생겨서 붙혀진 이름같은데 참 신기하기도하다. 2016. 7. 15.
옥색긴꼬리산누에나방 곧 비는 쏟아질같고 너무 어두운 숲속이라 제대로 찍지를 못했다. 2016. 7. 15.
참나리(7월 3일) 이곳에서 참나리를 찍기는 처음인데 이렇게 풍성한줄은 미처 몰랐다. 2016. 7. 15.
돌부추(7월 3일) 하늘이 가만있다가 갑자기 비가 쏟아진다. 바닷가 절벽쪽이라 얼마나 다리에 힘을 줬던지...... 2016. 7. 15.
갯패랭이(7월 3일) 번개가 있어서 별로 기대도 하지않고 오랜만에 들렀는데 기대이상으로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 2016. 7. 15.
청호반새(6월 25) ( 6 어쩜 둥지를 저런 마사토 절벽에 지을수있는지....... 색이 고와서 너무 보고싶었는데...... 새끼들이 이소를 할려면 좀 더 있어야할 것같다. 2016. 7. 15.
바다직박구리 2 (6월 19일) 작년에 찍은것이 별로 마음에 안들어 올해 다시 잘 좀 찍어봐야겠다했는데 몸도 아프고 비도 오고해서 시기를 놓첬는데..... 늦지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혹시나 있나싶어 갔더니 너무 늦어 마침 마지막 남은 새끼 두마리가 이소를 하는 날이었다. 그래도 운이 좋아 몇컷은 찍고 왔다. 2016.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