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614 나 하나와, 전부와 나 나는 空으로 수렴한단다. 그러기에 모든 것을 버리는 것이 나의 완성으로 심지어 삶의 목적으로 조각되어져야 한다는 것 무리한 것인지 몰라도... 모든 허상으로, 생각없는 사물로 나 조차도 단순한 먼지처럼 여겨야 공이론이 만들어진다는 것, 우린 무엇하러 이 땅에 왔는가? 하늘이 그토록 정성들여 .. 2008. 1. 18. 민주지산 설경 동충하초 목이 2008. 1. 17. 벌레가 그린 지도 2008. 1. 12. 동백. 작살나무열매.주름잎 2008. 1. 12. 봄까치꽃 2008. 1. 12. 평창 계방산의 설경 2008. 1. 3. 흰광대나물과 광대나물 2007. 12. 3. 부산 초읍동 삼광사 2007. 12. 3. 불국사의 가을 2007. 11. 11. 이전 1 ··· 282 283 284 285 286 287 288 ··· 2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