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618 평창 계방산의 설경 2008. 1. 3. 흰광대나물과 광대나물 2007. 12. 3. 부산 초읍동 삼광사 2007. 12. 3. 불국사의 가을 2007. 11. 11. 물매화 2007. 10. 28. [스크랩] 가을속으로........ 감국 꽃여뀌 - 일반 여뀌보다 꽃의크기가 10배는 더 커보였습니다. 뚝갈 - 기온이 내려가서 그런지 꽃대를 길게 올리지 못하고 땅에 딱 붙었네요. 올해 처음만난 물매화 ...자기 나라로 돌아가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산부추. 자주쓴풀 부산에도 단풍이 들기시작하네요. 2007. 10. 23. [스크랩] 경북에서..... 다음주 토요일에 있을 우리 양지님 회사 산악회 코스의 답사차 경북에 있는 모산에 다녀왔습니다. 초입에서 우리를 반겨준 눈괴불주머니. 향유 미국쑥부쟁이 꽃동충하초 가는장구채가 아직도 남아있네요. 놋젓가락나물 - 실물을 보니 투구꽃과 확실히 구별이 되었습니다. 덩굴로 휘휘 늘어지는 것이... 2007. 10. 15. [스크랩] 가을들판 작은 시골마을의 가을들녁은 풍성하기만 하네요. 마삭도 가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벌레들도 종자번식을.... 손바닥 반 정도 크기의 영지버섯도 만났습니다. 잘 덮어두고 왔지요. 유자는아직 좀 이른 듯합니다. 조도 익어갑니다. 황금들녁은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것 같습니다. 2007. 10. 8. [스크랩] 작은 시골마을로...... 비가 온다는 예보를 듣고도 아침날씨가 너무 좋아 길을 나섰는데, 점심시간이 조금 지나 쏟아지는 빗줄기에 흠뻑 젖어 돌아왔습니다. 지하철안의 에어컨바람이 한없이 춥게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송장풀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단풍취는 절정을 맞고 있었습니다. 가지가 쭉쭉 뻗어나가는데 혹시 놋.. 2007. 10. 8. 이전 1 ··· 283 284 285 286 287 288 289 ··· 291 다음
